홍콩에 처음가본 코스트라마
짧은 기간동안 안식처가 되어준 호텔을 소개합니다. 한국에서 예약을 미리 함께 가주셨던 분의 도움을 받아 편하게 예약해서 갔습니다.
호텔 소개내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부띠끄호텔, 개성이 있는 쁘띠 호텔입니다.
재미있는 인테리어에 이곳저곳 살펴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작은 호텔이여서 택시기사가 모를때가 많으니 킴벌리 호텔로 가달라고 말씀하셔서 바로 횡단보도 건너서 들어오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출처 : Luxe Manor 홈페이지>
마지막 2010 달력 및 시계였습니다. 방안에 있었는데, 귀여운 소품이였어요.
저희가 묶은 방은 11층, 기본 현관 및 화장실문도 귀여운 무늬로 장식해놓았습니다. 작은 공간을 요리조리 활용하고자 노력한 고심의 흔적을 엿볼 수 있어요. ㅋㅋ 귀여워
여기는 침대.. 보시면 알겠지만 벽지에는 귀여운 창문 프린트 무늬를 사용했습니다.
아기자기한 것이 많았는데 공간이 조금 더 넓고 고급스럽게 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도 했지만, 이런 가격에 침사추이에 숙소에 묶는다고 생각하니 또 괜찮아 보였습니다.
티~테이블, 아래 옷서랍장 같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앞으로 통째로 열리는 문이며 그 안에 냉장고가 있었습니다.
뷰는 다른 건물에 막혀 좋지는 않습니다.
화장실모습입니다. 호텔비품은 왠지 없을 것 같지만 찾아보면 다 서랍안에 있습니다(칫솔셋트, 면봉및화장솜, 샤워캡, 쉐이빙킷, 머리빗등등)
욕조(자쿠지)는 없습니다. 변기 위쪽에 샹들리에 무늬를 넣은 것이 마음에 드네요.
1층 Aspasia는 이탈리안 식당이자 조식식당으로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조식메뉴는 따로 찍지 않았습니다만, 부페형식으로 빵, 요구르트, 연어, 과일 등 아메리칸 조식 스타일이며, 오믈렛과 계란후라이 등은 서버에게 말하면 요리하여 가져다 줍니다.
2층에는 DaDa 라는 라운지 및 바가 있었는데요.
가보지는 못했지만 프라이빗 룸으로 아래와 같은 사진이 있었습니다. 아 여기 그냥 가보고 싶네요. 궁금해라.
실제로 보면 어떤 느낌일까요?
짧은 기간동안 안식처가 되어준 호텔을 소개합니다. 한국에서 예약을 미리 함께 가주셨던 분의 도움을 받아 편하게 예약해서 갔습니다.
* The Luxe Manor Hongkong Tsim sha tsui 한국어 홈페이지 : http://www.theluxemanor.com/kr/index.php 위치 : 킴벌리 호텔 맞은편 (39 Kimberley Road Tsim Sha Tsui Kowloon, Hong Kong) Costrama 예약비용 : 조식포함 2박 (금,토)에 약 348,244 원 (트윈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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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소개내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부띠끄호텔, 개성이 있는 쁘띠 호텔입니다.
재미있는 인테리어에 이곳저곳 살펴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작은 호텔이여서 택시기사가 모를때가 많으니 킴벌리 호텔로 가달라고 말씀하셔서 바로 횡단보도 건너서 들어오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안으로 들어서면, 몽환적이고 상상적느낌의 색체와 인테리어 소품, 벽지가 많이 쓰여 있었습니다.
마지막 2010 달력 및 시계였습니다. 방안에 있었는데, 귀여운 소품이였어요.
저희가 묶은 방은 11층, 기본 현관 및 화장실문도 귀여운 무늬로 장식해놓았습니다. 작은 공간을 요리조리 활용하고자 노력한 고심의 흔적을 엿볼 수 있어요. ㅋㅋ 귀여워
여기는 침대.. 보시면 알겠지만 벽지에는 귀여운 창문 프린트 무늬를 사용했습니다.
아기자기한 것이 많았는데 공간이 조금 더 넓고 고급스럽게 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도 했지만, 이런 가격에 침사추이에 숙소에 묶는다고 생각하니 또 괜찮아 보였습니다.
티~테이블, 아래 옷서랍장 같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앞으로 통째로 열리는 문이며 그 안에 냉장고가 있었습니다.
뷰는 다른 건물에 막혀 좋지는 않습니다.
화장실모습입니다. 호텔비품은 왠지 없을 것 같지만 찾아보면 다 서랍안에 있습니다(칫솔셋트, 면봉및화장솜, 샤워캡, 쉐이빙킷, 머리빗등등)
욕조(자쿠지)는 없습니다. 변기 위쪽에 샹들리에 무늬를 넣은 것이 마음에 드네요.
1층 Aspasia는 이탈리안 식당이자 조식식당으로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조식메뉴는 따로 찍지 않았습니다만, 부페형식으로 빵, 요구르트, 연어, 과일 등 아메리칸 조식 스타일이며, 오믈렛과 계란후라이 등은 서버에게 말하면 요리하여 가져다 줍니다.
2층에는 DaDa 라는 라운지 및 바가 있었는데요.
가보지는 못했지만 프라이빗 룸으로 아래와 같은 사진이 있었습니다. 아 여기 그냥 가보고 싶네요. 궁금해라.
실제로 보면 어떤 느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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