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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비가 몰고 오는 W폰의 매력

요 몇일 사이 제가 푹 빠진 CF가 있다. 바로 SK텔레시스의 W폰.

요즘 비, 정지훈씨의 토크나 이미지에 대한 이런저런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저는 비의 이번 '널 붙잡을 노래'가 지난번 레이니즘보다 좋고, 그리고 이번 선전도 좋다.^^
가수 비의 매력은 약간은 느린 비트의 음악에서 한층 더 발휘된다고 느끼는데 이번 노래와 춤, 의상 모두 맘에 드니까..

그런 그가 새롭게 출연한 W폰.
야성적 매력과 재치가 돋보이는 CF.
블로그에 올려놓고 자주 보련다.


비는 연예인 생활이 거의 8년째인 것으로 알고 있다.
몇 년을 연예게 최고의 자리에 있는 비.
그만큼 어필했던 매력도 다양했지만, 최근의 그의 섹스어필이 반갑다.
난 지난번 레이니즘이 별로였기에...

확실히 짐승돌, 아이돌보다 섹시하다.

이 선전에서의 비의 목소리는 가히 환상인 것 같다.
그 전의 '네이쳐 리퍼블릭' '니콘'에서의 비의 목소리는 조금 부담스러웠었는데
여기서는 딱 좋다. 약간은 코믹한 느낌이 있는게 어울리나 보다.